루이비통 모회사, 컨센시스, MS와 손잡고 5~6월경 블록체인 상품 추적 플랫폼 활용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크리스찬 디올을 소유한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가 컨센시스 및 MS 애저와 손잡고 블록체인 플랫폼 런칭을 준비 중이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LVMH는 올 5~6월쯤 아우라(AURA)라는 이름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런칭해 명품 추적에 나선다. 산하 여러 브랜드 중 루이비통과 크리스찬 디올의 명품 진위 여부와 구입 매장을 추적하는 데 활용될 될 예정이다. LVMH는 향후 블록체인을 자사 상품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거나 고객에게 독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활용처를 넓혀갈 계획이다.

소식에 따르면 LVMH는 비밀리에 아우라 개발 프로젝트와 1년 이상 일할 정규 블록체인 팀을 고용했으며,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인 컨센시스 및 MS 애저와 긴밀하게 협력한다.  

아우라는 쿼럼이라 불리는 허가형 이더리움을 사용해 제작되어 왔다. 쿼럼은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JP 모건이 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