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테라 “티몬 결제 서비스 출시 2분기로 연기”, 그 이유는?

스테이블 코인 테라(Terra)가 서비스 출시를 오는 2분기로 연기했다.

앞서 테라는 이달 중 소셜커머스 티몬에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6일 테라 관계자는 블록인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4월, 5월중 해당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고 5월 안에는 해당 서비스가 출시될 것”이라며 “이커머스 파트너들과 일정을 조율하고, 규제에 맞춰 출시하기 위해 시간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테라는 티몬 창업자인 신현성 전 대표가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이다. 티몬, 배달의민족 등 국내 대표 이커머스뿐 아니라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 베트남 이커머스 플랫폼 티키 등 15개사 이커머스 얼라이언스를 지니고 있다. 이들의 사용자 규모는 4500만에 달한다.  

테라 페이로 결제 시 현금보다 10~15%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해 업계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관련 기사 : [인터뷰]4500만 유저·360억 투자 ‘테라’, 신현성 대표가 말하는 테라의 모든 것①

관련 기사 : [인터뷰]테라 신현성 대표가 말하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모든 것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