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CEO, 페북 암호화폐 발생 소식에 “좋은 신호”

양자 간(P2P) 결제 기술사 서클의 제레미 얼레어 최고경영자(CEO)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발행 소식에 대해 “좋은 신호”라고 언급했다.

19일(현지시간) 얼레어 대표는 미국 경제지 포춘의 암호화폐 코너 ‘레저’(Ledger)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발행 소문에 대해 “주요 인터넷 회사가 암호화폐 발행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은 좋은 신호”라며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개형 표준’을 사용하는 스테이블 코인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공개형 표준은 기술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대중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거나 승인된 표준을 뜻한다.

서클은 스테이블 코인인 ‘USD코인’(USDC)의 발행사이다. USD코인은 지난해 10월 미국 달러에 가치를 연동하는 ERC-20 기반 토큰이다.  

이미지 출처: barefoot innovation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