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보 앤드류 양, 암호화폐 친화론자?…어떤 발언했길래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앤드류 양(Andrew Yang)이 ‘암호화폐 친화론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닷컴은 “그간 양이 미국 정부의 규제와 다른 행보를 보여왔다”고 전했다.  

양은 지난해 7월 선거운동을 위한 자금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를 기부받으며 “미래를 함께 건설하자(Let’s build the future together)”고 밝혔다. 또 2013년 비트코인 가격이 600달러로 하락했을 당시 “비트코인 가격 조정이 일부 사람들을 긴장하게 할 것”이라며 가격 붕괴에 대한 의견을 트위터에 남기기도 했다.

양은 사업가이자 비영리단체 벤처포아메리카(Venture for America·VFA)의 창업자로 알려져 있다.

image : yang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