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창립자 “블록체인, 예술가에 드라마틱한 이점 줄 것”

이더리움 공동창립자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블록체인 기술과 탈중앙화 시스템이 콘텐츠 생산자를 이롭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루빈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블록체인 위에 콘텐츠의 소비와 공유에 관한 정책 및 규제를 첨부할 수 있다”며 “이는 예술가들에게 매우 드라마틱한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 산업에서는 음반회사가 (음반 판매) 이익의 70% 이상을 가져간다”며 “이러한 관행을 이더리움 플랫폼 상의 스마트계약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언론에 대해서는 “시빌(civil)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은 언론 산업이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언론 윤리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