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크립토펀드 ‘펜부시 캐피털’ 창립자, 헤데라 해시그래프 전략고문에 합류

분산원장 플랫폼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가 글로벌 크립토펀드 펜부시 캐피털(Fenbushi Capitla)의 창립자이자 파트너인 보 쉔(Bo Shen)을 전략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펜부시 캐피털은 2015년 중국 최초로 설립된 분산원장기술 전문 벤처펀드이다. 쉔 신임 고문은 보세라펀드 출신의 샤오 펑(Xiao Feng),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과 함께 펜부시 캐피털을 창립했다. 부테린은 펜부시의 고문을 맡고 있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이번 영입을 통해 아태 지역에서 사업 확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인 에드가 세아(Edgar Seah)는 “쉔은 분산원장기술 업계에서 풍부한 경력과 네트워크를 가진 전문가”라며 “아태 지역 내에서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성장과 기술 도입의 촉매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