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암호화폐 개발자, 2년만에 두배 ‘쑥’…’시장 침체에도 개발 활발’

퍼블릭 암호화폐 분야의 개발자 수가 2년 만에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관리사 일렉트릭캐피털(ElectricCapital)은 통계 자료를 통해 “2017년 초 2800명 수준이었던 퍼블릭 암호화폐 분야의 개발자 수가 올해 40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이후 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기술 개발은 이전보다 활발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 매체는 “비록 시장 상황이 좋지 않지만 암호화폐 생태계의 일부인 개발자들은 계속 새로운 플랫폼과 기술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