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최대 증권거래소, 블록체인 플랫폼 통해 디지털자산 거래

스위스 최대 증권거래소 식스(SIX)가 R3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 엔터프라이즈’를 이용해 디지털 자산 거래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7월 식스가 ‘식스 디지털 거래소’(SDX)라는 이름의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론칭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 지 약 8개월 만이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식스의 로미오 라처(Romes Lacher) 의장은 “10년 내에 SDX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자체 시큐리티 토큰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스는 지난달 “SDX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주식, 채권 등을 토큰화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