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키르기스스탄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착수…1500개교에 인터넷 공급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키르기스스탄의 모든 학교에 인터넷을 제공할 계획이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니세프는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학교에 인터넷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커넥트(Project Connect)’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 커넥트는 전 세계 15만 개교의 인터넷 연결을 진행했다. 키르기스스탄 내 1560개교 중 절반 가까이가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접속 관련 정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세프 측은 “현지의 1500개 학교가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인터넷 연결 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계속해서 모색하는 것도 또 다른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세프 키르기스스탄(UNICEF Kyrgyzstan)의 무니르 맘마세드(Munir Mammadzade) 부대표는 “자국 내에서 프로젝트 커넥트(Project Connect) 이니셔티브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모색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