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만한 암호화폐 지갑 공개…볼트텔 “군사등급 암호화로 안전하게 저장”

출처: 볼트텔 개발사 Toriia 홈페이지 

미국 스타트업 볼트텔(VaultTel)이 스마트폰 심(SIM)카드 슬롯만한 크기의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을 출시했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와 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Market Watch)에 따르면 볼트텔은 스마트폰에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보관할 수 있는 ‘볼트텔 소프트웨어’(VaultTel Software)와 ‘칩 카드’(Chip Card)를 선보였다. 곧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해당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매체들은 “생체인증(biometric authentication)과 최첨단 암호화( state-of-the-art encryption)를 통해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보안 소프트웨어(VaultTelApp)과 칩(VaultTel Card)를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갑 비밀번호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생체 인증(biometric authentication)이 필요하다”면서 “군사용 등급 암호화(encryption)단계인 ‘AES512’를 통해 데이터가 칩에 저장되는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