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으로 운영 중단했던 거래소 ‘크립토피아’, 다시 문 연다

대규모 해킹 피해를 입어 운영을 중단했던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가 다시 문을 연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피아는 내주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크립토피아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창립자인 아담 클라크와 롭 다우슨이 경영 일선에 복귀해 조직 구조를 정비한 뒤 거래소 운영을 지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크립토피아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해킹 당한 바 있다. 거래소 측은 경찰 조사를 통해 도난 당한 암호화폐가 전체 자산의 9.4%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