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이더리움 기반 테더 지원 나선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스테이블코인 테더를 지원한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후오비는 비트코인 기반 테더와 이더리움 기반 테더의 입출금 서비스를 진행한다.

테더는 2014년 테더 리미티드(Tether limited)에서 출시한 스테이블코인이다. 리미티드사는 보유한 달러만큼 테더를 1대 1 비율로 발행해 가치를 안정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반인 ‘옴니 레이어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것과, 이더리움 블록체인 ERC-20 토큰의 형태 등 두 종류로 나뉜다. 리미티드는 지난해 유로화에 연동한 테더도 출시하기도 했다.  

후오비의 리비오 웡(Livio Weng)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ERC 20 기반 테더를 지원함으로써 개인 투자자 및 기관 투자자들이 더 나은 거래 환경을 경험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