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킥복싱리그 손잡아…“미국·유럽 팬, 국제행사 결제수단 활용”

라이트코인(Litecoin)이 프리미어 킥복싱 리그 글로리(Glory)의 공식 암호화폐가 됐다. 글로리 온라인몰 글로리샵닷컴(gloryshop.com)과 국제 행사에서 결제수단으로 쓰일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이트코인(Litecoin) 파운데이션은 글로리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글로리 측은 미국과 유럽에 있는 스포츠 팬들이 라이트코인을 통해 운동선수와의 팬미팅, 백스테이지 아레나 투어, 프리미엄 석 구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이트코인 파운데이션의 찰리 리(Charlie Lee) 설립자는 “글로리는 콘텐츠 소비부터 제품 구매에 이르기까지 기술을 빠르게 수용하고 있다”면서 “글로리의 젊은 팬들이 라이트코인을 활용한다면 엄청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