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월간 코인 평가지수 발표…2월 순위 껑충 뛰어오른 코인은?

중국에서 암호화폐 월례 평가 지수가 발표됐다. 이오스(EOS)가 지난달에 이어 1위에 올랐고,  트론(Tron)이 이달 높은 평가를 받으며 2위에 자리했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뉴스(Bitcoin News)에 따르면 중국 공업신식화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산하 정보산업개발센터(CCID·The Center for Information and Industry Development)는 이달 총 35개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평가했다. CCID는 지난해 5월 암호화폐 평가 지수를 공개한 이후 매달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이달 1위를 차지한 암호화폐는 이오스이다. 이어 이달 처음 순위에 등장한 트론이 2위에 자리매김했다.

CCID는 트론에 대해 “처리량과 확장성이 높고 신뢰성이 높은 퍼블릭 체인”이라며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과 호환된다”고 순위 급등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200개가 넘는 트론의 분산화된 애플리케이션(Dapps)이 존재하는 것에 주목한다”며 “트론의 체인 거래량이 활발하다”고 평가했다.

3위는 이더리움(Ethereum)이 올랐다. 비트코인(BTC)은 13위로, 지난달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