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보상받는 안드로이드폰 출시… “80달러 내고 매달 3달러 보상”

암호화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8만 원대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스타트업 일렉트로니움(Electroneum)은 구글 모바일 서비스(GMS·Google Mobile Services)인증을 받은 스마트폰 ‘M1’을 출시했다.

M1에는 클라우드 마이닝 기술(cloud mining technology)이 탑재됐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이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암호화폐를 획득할 수 있다. 일렉트로니움은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월 최대 3달러(3355원)까지 보상한다는 방침이다.

일렉트로니움 자체 토큰인 ETN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용자들이 온라인 서비스와 쇼핑 등의 요금 지불에서 ETN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의 가격은 80달러(한화 8만94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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