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P Morning 뉴스 1/13

BiPMorning
전체 암호화폐 시장 가격 변동 상황

24시간 가격 변동률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 중 9개 제외 일제히 상승세 기록

한국 프리미엄 약 3% 증가

08:55분 기준 비트코인 (36.1%), 이더리움(38.3%), 리플(36.0%), 비트코인 캐시(37.8%)

*EOS의 경우 한국 프리미엄이 13% 수준에서 31.4%까지 증가하면서 24시간 기준 가격은 총 40.4% 증가했다.

해외 주요 뉴스

우크라이나 디지털 화폐 발행 고려 중, 블록체인 기술 적용 여부는 미정

우크라이나 중앙은행(NBU, The National Bank of Ukraine)이 자국 화폐인 흐리브냐(Hryvnia)를 디지털 화폐로 발행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NBU는 아직 발행되는 디지털 화폐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디지털 화폐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암호화폐(Cryptocurrency)로 발행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내 전기비 저렴한 소도시 채굴 산업 활기

CNBC에 따르면 워싱턴 주의(Washington state)에 속한 더글라스 카운티(Douglas County)에 채굴장 설립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워싱턴 주의 전기 요금은 킬로와트 당 4센트로 이는 미국 평균 전기 요금인 킬로와트 당 7센트의 절반 수준이다. 더글라스 카운티는 100MW급의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밀려드는 채굴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 공급회사 크레센트 일렉트릭(Crescent Electric)에 따르면 워싱턴 주에서 비트코인 1개를 채굴하기 위해서는 약 3,309 달러의 전기비가 나온다.

미국 금융당국 암호화폐 전담 그룹 창설

스티브 므누신(Steven Mnuchin)이 금융 시스템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금융 안정 감독 위원회(Financial Stability Oversight Council) 산하에 암호화폐 전담 실무 그룹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가 불법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막을 것이며, 미국 정부는 G-20 국가들과 함께 관련 사항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아직 암호화폐 투자의 위험성을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며, 미  연방준비은행은 정부 주도 암호화폐를 발행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국 시민들 정부의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에 반발

한국 법무부의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에 대해 한국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정부의 청원 사이트에 올라온 ‘암호화폐 폐지 반대’ 서명에는 1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서명했고, 몰려드는 트래픽으로 사이트가 잠시 다운되기도 했다. 한국 정부와 은행은 암호화폐에 대해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지만, 서명 운동에 10만 명 넘는 사람이 동참하면서 차후 상황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