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비트코인 직불카드, 4월11일 서비스 중단…이유 살펴보니

시프트사(Shift)의 비트코인 기반 직불카드가 오는 4월 11일부터 서비스를 중단한다. 이 업체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이용자들의 비트코인 직불카드 결제를 지원해왔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프트 측은 서비스 종료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이 매체는 “업계에서는 카드 출시 초반부터 ‘적당한 규모의 타깃 시장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이 있었다”면서 “이 카드를 만들려면 발급료인 20달러(한화 2만2520원) 가치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어야 했다”고 분석했다.  

시프트는 2015년 11월에 출범한 암호화폐 직불카드 서비스 업체이다.

image : Sh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