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마존’ 라쿠텐, 모바일 앱 업데이트 예정…암호화폐 결제 지원할까

‘일본 아마존’으로 불리는 전자상거래 업체 라쿠텐(らくてん)이 암호화폐 결제 지원에 나선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쿠텐은 내달 18일 피아트통화뿐 아니라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라쿠텐 페이’를 업데이트한다.

이 매체는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암호화폐를 지원한다고 명확하게 제시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4분기 발표자료에 명시된 ‘모든 결제 솔루션(all payment solutions)’의 문구를 통해 자회사인 라쿠텐 페이먼트(Rakuten Payment)의 암호화폐 결제도 지원한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해석했다.  

2015년 3월 미국 포털사이트 라쿠텐닷컴(Rakuten.com)은 비트코인을 결제 옵션으로 받아들인 바 있다. 또 올해 1월 라쿠텐은 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자회사를 설립하고 사업구조를 개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