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업연합, 중국지사 설립…책임자는 완체인 부사장

이더리움 기업연합(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이 중국 지사를 설립한다. EEA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활용해 기업용 솔루션 및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컨소시엄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JP모건, LG CNS 등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EEA는 중국 회원들이 컨소시엄의 기준과 자원을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중국 지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EEA 중국 지사의 책임자로는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을 표방하는 완체인(Wanchain)의 웨이지아 창(Weijia Zhang) 엔지니어링 부사장이 내정됐다. 그는 중국 현지 해커톤과 워크숍, 트레이닝 세션, 컨퍼런스 등에 참여해 기업들의 EEA 채택을 돕는 업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