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5일 비트코인·이더리움 가격지수 추가…“30초 간격 실시간 정보 전송”

나스닥이 오는 25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을 반영하는 새로운 지수를 발표한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스닥은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 블록체인·암호화폐 자산시장 데이터사 브레이브뉴코인(Brave New Coin)이 만든 새로운 지수는 ‘비트코인 리퀴드 인덱스’(Bitcoin Liquid Index·BLX)와 ‘이더리움 리퀴드 인덱스’(Ethereum Liquid Index·ELX)라고 밝혔다.  

지수가 공개되면 나스닥의 글로벌 인덱스 데이터 서비스(GIDS) 이용자들은 30초 간격으로 실시간 가격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나스닥 측은 “주요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OSCO) 원칙에 따라 독립된 방식의 감사를 받으며 BLX와 ELX 지수가 계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스닥은 최근 1년 암호화폐와 관련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지난 달 나스닥 아데나 프리드먼(Adena Friedman) 대표는 “비트코인이 미래의 화폐가 될 것”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image :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