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자오 창펑 “비트코인ETF, 암호화폐 성장 핵심 아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오 창펑 대표가 “상장지수펀드(ETF)는 암호화폐 산업 성장을 위한 핵심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창펑 대표는 “비트코인ETF 출범 여부와 상관 없이 암호화폐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실제 프로젝트를 만들 더 많은 기업가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주 독일계 투자회사 반에크(VanEck)와 금융서비스회사 솔리드엑스(Solid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ETF를 재신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