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애널리스트 “암호화폐 시장 안정세…기관 참여할 것”

글로벌 금융사 JP모건에서 암호화폐 시장에 기관 투자자들이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의 글로벌 시장 분석가인 니콜라오스 파니거츠클로(Nikolaos Panigirtzoglou) 애널리스트는 ”암호화폐 시장은 거품 단계를 지나섰다”며 “암호화폐 시장이 안정세에 접어들어  향후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기반의 블록체인 기술이 중요해지면서 기업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재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암호화폐 잠재력에 대한 규제당국의 인식이 빠르게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며 “암호화폐 시장이 부활하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파니거츠클로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기관들의 비트코인 거래 참여가 시들해지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