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즈 재단, 비트퓨리 손잡아… 파라과이 채굴센터 설립 속도내

한국의 블록체인 사회적기업 커먼즈 재단(Commons Foundation)과 유럽의 블록체인 기술업체이자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비트퓨리(Bitfury)가 손을 잡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파라과이 채굴센터 설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커먼즈 재단은 지난해 11월 파라과이 정부와 ‘골든구스 프로젝트’(Golden Goose Project)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골든구스 프로젝트는 파라과이에 2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암호화폐 채굴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채굴센터는 세계 최대 크기의 파라과이 이타이푸 수력발전소를 활용해 운영되며, 모든 에너지는 재생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퓨리는 암호화폐 채굴장비 ‘블록박스 AC’(BlockBox AC·BBAC)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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