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로 설 선물세트 사세요”…한우세트 구입 후기 들어보니

코인 소유자들을 위한 복지몰 ‘보스프라임’에서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한 한우와 홍삼 등을 선보였다. 현재 베타 버전인 보스프라임에서는 보스코인과 페이 익스프레스 토큰(PESS)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30일 보스프라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설 선물세트는 한우와 홍삼, 명품 캐리어 세트이다. 이중 한우 100세트는 오는 31일까지 해당 상품에 대한 주문을 받을 계획이었지만, 이날 판매가 완료됐다.  

사진 = 보스프라임

보스코인의 전명산 최고거버넌스책임자(CGO)는 암호화폐로 선물세트를 구입한 후기를 페이스북에 공개하기도 했다. 전 CGO는 한우 2호 1.8kg을 5288.29보스로, 홍삼을 1만462페스로 각각 결제했다. 이는 각각 한화 19만 원, 11만 원 수준이다.

그는 “실제 암호자산으로 무엇을 사 본 것은 처음”이라며 “보스코인 블록타임이 5초라서 결제가 정말 금방 끝났다. 신용카드 결제보다 훨씬 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각 선물세트는 시중가로 약 28만 원, 19만 원 상당의 제품으로 복지몰이라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