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상승 반전…’대장주’ 비트코인, 3400달러선 안착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30일 암호화폐 시세 차트 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가총액 10위권 내 암호화폐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3466달러로 전날 동시 대비 0.6% 상승했다. 전날 오후 5시 3401달러로 3400달러 선 붕괴 직전까지 밀려났던 비트코인은 반등에 성공했다.

이오스와 비트코인캐시, 트론, 비트코인SV는 2~3%대의 오름폭을 나타내고 있다.

코인마켓캡 비트코인 주간 차트

이오스는 2.29달러로 2.6% 뛰었다. 전날 자정 2.21달러까지 내려앉으며 일주일래 최저점을 경신했으나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인마켓캡 이오스 주간 차트

트론은 0.0276달러로 3.37% 올랐다. 전날 트론을 기반으로 한 비트토렌트 토큰(BTT)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15분 만에 완판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디앱용 트론 블록체인 프로토콜의 사용이 증가한 것도 상승세를 이끌었다.

코인마켓캡 트론 주간 차트

코인마켓캡 시가총액 순위

이외에 이더리움은 0.52%, 비트코인캐시는 1.84% 각각 상승했다. 또 라이트코인과 비트코인SV는 각각 0.9%, 1.51%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