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11개 은행,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중소기업 자금조달 돕는다”

인도의 11개 은행이 영세업자와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든다. 영세업자와 중소·중견기업은 해당 플랫폼에서 기존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인 코탁 마힌드라 뱅크(Kotak Mahindra Bank)와 인디아스테이트은행(State Bank of India), ICICI 은행(ICICI Bank) 등 인도의 총 11개 은행은 ‘블록체인 인프라 회사(Blockchain Infrastructure Company)’ 컨소시엄에 참여해 이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이들 은행은 매출이 적은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투명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도입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