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국영은행,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검토 중”

벨라루스 국영은행(Belarusbank)이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을 검토 중이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벨라루스은행 빅토르 아나니치(Viktor Ananich) 이사회 회장은 국영 미디어 벨타(BelTA)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나니치 회장은 “은행업계가 디지털 산업을 따라잡아야 한다”면서 “벨라루스 은행의 2019년 가장 중요한 이슈는 ‘디지털화’”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이동통신사와 협력 중”이라며 “가상카드(Virtual Cards)를 몇 달 안에 발급할 예정”이라며 덧붙였다.

벨라루스 은행은 2017년 기준 135억1000만 달러(한화 약 15조1284억 원)의 영업 자산을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