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막오르는 ‘레인보우닷 가격예측리그’, 상금 받는 방법은?

‘오는 2월 암호화폐 가격은 얼마일까.’

금융 예측정보 플랫폼 레인보우닷에서 위 질문의 답을 찾는 경기가 열린다. 레인보우닷을 운영하는 인덱스마인(Indexmine)은 오는 2월 암호화폐 가격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한 참가자에게 코인을 지급하는 ‘암호화폐 가격 예측 리그’의 막을 다시 올린다.

내달 열리는 리그는 코인피닛(Coinfinit) 거래소와 함께하며, 보상 시스템이 변경된다. 기존에는 상금이 고정돼 있었지만, 다음달부터는 풀(Pool) 형식으로 바뀐다. 상금 풀은 리그 참가자당 5000원씩 누적된다. 참가자 수가 많아질수록 늘어나며, 누적된 상금은 리그 종료 시점에 맞춰 상위 15위내 순위권자들에게 차등적으로 배분된다. 여기에 매일 정확한 예측 성과를 올린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데일리 상금과 리그 종료 후 진행될 잭팟 이벤트 상금도 편성돼 있어 이전보다 더 많은 참가자들이 상금이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리그에서는 친구 초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모든 리그 참가자에게는 고유 링크가 발급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사용자가 리그에 참가하게 되면 개인 상금과 전체 상금 풀에 각각 5000원씩 적립되는 방식이다.

인덱스마인 관계자는 이번 보상 시스템 변경에 대해 “이전에는 예측을 잘해야지만 상금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순위권에 들어간 참가자들에게만 흥미로운 시스템이었다”며 “이번에는 최대한 많은 참가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바뀐 보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그의 사전 참가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할 수 있다. 리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레인보우닷 계정을 생성하고 해당 리그의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이후 안내에 따라 코인피닛 계정 생성까지 마쳐야 한다. 리그는 2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앞서 진행했던 ‘올비트배 암호화폐 가격 예측 리그’ 시즌3는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시즌3에는 총 1098명이 참가했고, 443명의 참가자가 총 50만 올비트 APOT 토큰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