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거래소 매칭엔진’ 적용한 암호화폐 거래소, 1분기 공개

런던증권거래소(LSEG)에 쓰이는 매칭엔진이 홍콩 디지털 자산 플랫폼에 적용된다. 매칭엔진은 주식 및 상품 거래시장에서 주문 매매를 일치시키는 전자 시스템이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기술 솔루션 공급업체인 LSEG 테크놀로지(LSEG Technology)는 새로 출시될 홍콩 디지털 자산 플랫폼 AAX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솔루션은 ‘밀레니엄 익스체인지’(Millennium Exchange) 기술이다.

밀레니엄 익스체인지는 런던증권거래소, 보르사 이탈리아나, 오솔로 증권거래소 등 기존 거래소에서 쓰이는 매칭엔진이다.

LSEG 테크놀로지 앤 네이든바흐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아톰그룹이 새 거래 플랫폼을 준비하는 데 밀레니엄 익스체인지 솔루션이 채택돼 기쁘다”고 전했다. 아톰그룹 피터 린(Peter Lin) 대표는 “LSEG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AX는 핀테크 기업 아톰그룹이 올 1분기 선보일 디지털 자산 거래소이다.

image : Atom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