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대표 “암호화폐는 전세계서 쓰일 미래 화폐”

미국 증권거래소 나스닥 대표가 “암호화폐는 전 세계에서 쓸 수 있는 미래 화폐”라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스닥의 아데나 프리드먼(Adena Friedman) 대표는 링크드인 포스트를 통해 “암호화폐는 우리 경제를 지속가능케 하는 미래의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프리드먼 대표는 현재 암호화폐가 갈림길에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가 혁신을 통해 실용성을 창출하면 지속될 수 있지만, 실패하면 상업적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특히 투명하고 공정한 암호화폐 거래소의 역할을 언급하며 “나스닥은 거래소들이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체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나스닥은 윙클보스 형제의 제미니 거래소 등에 ‘지능 시장 감시 기술’을 제공 중이다. 이 기술은 시장 조작을 막기 위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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