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쿠텐, 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자회사 설립

일본 전자상거래 업체 라쿠텐(らくてん)이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을 운영할 자회사를 설립한다.

지난 21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에 따르면, 라쿠텐은 자회사인 스포트라이트(Spotlight Inc.)를 새로운 브랜드인 ‘라쿠텐 페이먼트’(Rakuten Payment)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라쿠텐 페이먼트는 오는 4월1일 공식 출범한다. 해당 업체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모두의 비트코인’(Everybody’s Bitcoin)과 선불카드 서비스인 ‘라쿠텐 에디’(Rakuten Edy)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두의 비트코인은 지난해 8월 라쿠텐이 인수한 암호화폐 거래소다.

라쿠텐은 지난해 8월부터 사업구조를 개편해왔다. 라쿠텐 측은 “기업 분할을 통해 라쿠텐 그룹 재편성을 준비, 자원 할당을 최적화했다”며 “라쿠텐 생태계를 확장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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