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서 비트코인을?’…코인미, 비트코인 ATM 설치 확대

미국 슈퍼마켓에 비트코인 자동입출금기기(ATM)가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ATM 운영사 코인미(Coinme)는 암호화폐 키오스크 업체 코인스타(Coinstar)와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코인미의 닐 버그키스트(Neil Bergquist) 대표는 “동네 슈퍼마켓에서도 코인스타 키오스크를 통해 비트코인을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미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2014년 미국에서 최초로 비트코인 ATM 라이선스를 취득한 업체다.

코인스타는 9개 국가에서 2만 대 이상의 암호화폐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코인스타 짐 개헤리티 대표는 “코인스타의 유연한 플랫폼과 코인미의 암호화폐 전송 메커니즘을 통해 고객들이 비트코인을 현금으로 쉽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image : coin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