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블록체인 금융회사 ‘세틀’ 이사회 합류

영국의 블록체인 기술사 세틀(Setl)이 크리스티앙 누아예(Christian Noyer) 전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를 이사회 멤버로 채용했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2015년 설립된 세틀은 금융 관련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다. 하루 10억 건 이상을 거래하는 기관을 위한 지불 및 정산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크리스티앙 누아예는 프랑스 경제학자로 2003년부터 2015년까지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로 지냈다. 1998~2002년에는 유럽중앙은행(ECB) 부행장으로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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