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150종 토큰형 증권 거래 플랫폼 출시

벨라루스가 토큰화된 주식과 금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플랫폼에서는 암호화폐로 주식과 귀금속, 외환, 등을 거래할 수 있으며 기존의 금융상품과 매치된 150여 종의 토큰이 발행됐다. 회사 측은 토큰 수를 1만 개로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플랫폼에 등록하려면 자금세탁 방지 검증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한편, 벨라루스 정부는 2023년까지 토큰화된 증권 거래 시 세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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