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장 답보상태 속 에이다 나홀로 7% 상승, 이유는?

암호화폐 시장이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11위 에이다(ADA)만 나홀로 급등했다.

시세 차트 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에이다 가격은 17일 오전 11시 0.04달러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7.2% 상승했다. 거래금액은 4003만 달러로 전날(2392만 달러)보다 약 1.7배 늘어났다.   

17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에이다 가격 및 거래금액 추이. (image : coinmarketcap)

15일(현지시간) 카르다노 개발사 IOHK의 대표 찰스 호스킨스는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올해 1분기 완료될 ‘카르다노 쉘리(Shelley)’ 업데이트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 쉘리는 카르다노가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즘인 우로보로스(Ouroboros)를 적용한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변모하는 것을 뜻한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같은 시간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3657달러로 0.6% 올랐다. 거래금액은 53억 달러로 전날(54억 달러)보다 소폭 줄어들었다.

시총 2위 리플은 0.32달러로 0.7% 뛰었고, 이더리움은 123달러로 1.6% 올랐다. 비트코인캐시와 이오스, 스텔라는 각각 0.06%, 2.4%, 0.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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