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부회장,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합류

나스닥 유럽 부회장 출신인 한스-올레 요쿰센(Hans-Ole Jochumsen)이 블록체인 재단 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요쿰센 전 부회장이 합류하게 된 곳은 콘코디움 재단(Concordium Foundation)이다. 콘코디움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개인 신원 인증과 고객 실명 인증(KYC) 등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concordium.com

9일(현지시간) 미국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요쿰센 전 부회장은 조세, KYC 사례, 거래 검증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콘코디움의 규정 준수 등을 조언을 할 예정이다.

그는 나스닥에서 일하는 동안 블록체인 기술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관련 활동 및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요쿰센 전 부회장은 “만약 글로벌하게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면 그것은 굉장히 복잡하고, 누군가는 그것을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며 “그 누군가는 ‘고객’”이라고 말했다. 이어 “콘코디움은 전 세계 금융업계가 필요로하는 것에 대한 큰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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