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5억 달러 규모 ICO 진행 루머

Telegram Messenger

글로벌 메시지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Telegram)이 5억 달러 규모의 ICO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퍼져나가고 있다.

최초 보도는 테크크런치(TechCrunch)로부터 시작됬으며, 테크크런치는 확보한 123페이지에 달하는 텔래그램 백서(Whitepaper)를 기반으로 기사 내용이 작성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테크크런치는 확보한 텔래그렘 백서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테크크런치는 텔래그렘 주도 ICO 프로젝트의 이름은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elegram Open Network (TON)이며, 발행되는 암호화폐는 텔래그렘 내부의 유료 결제에 사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테크크런치는 ICO를 통해 최대 5억 달러를 모을 수 있으며, ICO 전 엔젤투자자를 모집하는 프리펀딩(Pre-funding)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최소 2,0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각 프리펀딩 참여는 오직 현금(Fiat)만 가능하다고 밝히는 등 이번 보도에 대해 여러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텔레그램의 창업주인 파벨 두로프(Pavel Valeryevich Durov)는 러시아에서 망명한 상태이고, 비영리 기업인 텔레그램의 본사는 독일에 위치해 있다.

아직 텔레그램은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여러 매체를 통해 관련 내용은 기정사실처럼 퍼져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