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왕’ 뱅크오브 아메리카, 현금취급 관련 블록체인 특허 획득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BoA)가 현금 취급을 손쉽게 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내용의 특허를 냈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출원된 BoA 특허는 ‘데이터 관련 기록으로 관리되는 은행 시스템(banking systems controlled by data bearing records)’으로, 2017년 6월에 특허청에 제출됐다.

이번 특허는 은행이 현금 취급 업무를 시행할 때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암호화폐 취급에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취해왔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50개가 넘는 블록체인 특허권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