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일주일 만에 50% ‘껑충’…반등 이유 알고보니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 리플이 한 주만에 50% 급등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리플을 기축통화로 지정하겠다는 발표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17시 기준 리플 가격 추이. (image : coinmarketcap)

시세 차트 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 기준 리플은 0.42달러로 전날 동시 대비 17% 상승했다. 리플 거래금액도 같은 시간 5억 달러에서 11억 달러로 치솟았다.

이달 들어 하락세를 이어가던 리플은 지난 16일 0.28달러까지 추락했다. 이후 일주일여 만에 50% 급등했다.  

리플의 상승세는 바이낸스 대표의 깜짝 발표의 영향으로 보인다.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대표는 2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가 곧 리플을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기축통화로 지정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