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의회, ‘코인 세금 감면하자’ 금융법 개정안 반려

프랑스 의회가 암호화폐 관련 세금을 감면하는 내용이 포함된 ‘2019년 금융법 개정안’을 반려했다.

지난 19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정기 거래와 일시 거래를 구별해 후자에 유연한 세금 체계를 적용하자’는 내용이 담긴 프랑스의 금융법 개정안이 의회의 문턱을 통과하지 못 했다.  

이 개정안에는 세금 면제를 받는 암호화폐 연간 거래규모를 305유로(한화 약 40만 원)에서 3000~5000유로(약 390만~642만 원)로 늘리자는 안도 있었다. 또 암호화폐 과세 도입 시 유가증권에 대한 현행 지침을 따라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