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월렛을 사용한 피싱 사기 극성

레딧의 유저인 무디로켓(Moodyrocket)은 이베이를 통해 레저(Ledger)사의 나노s 하드웨어 지갑을 중고로 구매했다. 하지만 구매한 하드웨어 지갑을 사용한 뒤 그는 그 동안 모아둔 암호화폐를 모두 도둑맞았다. 그가 도둑맞은 암호화폐의 액수는 34,000 달러에 달한다.

그가 레딧에 남긴 글에 따르면, 해당 판매자는 고의적으로 나노s 지갑의 복구키를 생성하는 랜덤 함수를 자신이 쉽게 복구 키를 생성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작한 뒤 판매했다.

무디로켓은 “일주일만에 나노s 지갑을 사용해 잔고를 확인했을때 내가 보유한 리플, 라이트코인, 대시 등의 암호화폐 잔고가 모두 0으로 표시됐다. 전송 내역 확인 결과 당일 오후7시30분 내가 보유한 암호화폐가 다른 계좌로 옮겨진 기록을 발견했다.”고 적었다.

그는 또한 “내가 일주일 동안 나노s 지갑을 사용한 적이 없는데 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인지 모르겠다. 내가 보유한 자산은 25,000 파운드에 달한다. 이 상황에 대해 누군가 도와주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연을 통해 암호화폐를 탈취하기 위한 피싱법 또한 나날이 진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레저사의 대표는 이번 해킹 사건에 대해 법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보안의 필요성

암호화폐 시장이 성장하고, 가격이 오르면서 높은 보안성에 대한 필요성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 해킹과 절도 그리고 피싱 등 암호화폐를 목적으로한 범죄 행위 또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컴퓨터 보안에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암호화폐의 가치가 계속 오르면서, 보안의 필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절도와 해킹의 문제 또한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개인 유저들은 추가적인 기술이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사진 보안 시스템 셀프러리(Selfllery)의 대표 바딤 오니센코(Vadim Onishchenko)는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돈을 어디다 놔두는게 제일 좋을까요, 집에 있는 금고 아니면 은행? 사실상, 두가지 옵션 다 안전하지는 않다. 암호화폐 또한 다르지 않다: 보안 문제는 복잡하다, 수많은 방법으로 계좌에 접근 할 수 있고, 강요하셔 보유 주식을 넘기게 할 수도 있다. 새로운 기술로 암호화폐를 보호해야 한다.” 라고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게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