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된 ‘암호화폐 성지’…레인보우닷 새 서비스 살펴보니

최근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성지로 떠오른 금융 예측정보 플랫폼 ‘레인보우닷(RainbowDot)’이 새롭게 변신했다. 지난 11월 한 달간 진행된 ‘암호화폐 가격 예측 1차 리그’에서 나온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가장 큰 변화는 ‘알닷’이다. 알닷은 리그 참가자들이 암호화폐 가격을 예측하기 위해 필요한 포인트다.
지난 리그에서는 월별 10개씩 지급되는 알닷의 수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레인보우닷 플랫폼을 운영하는 인덱스마인(Indexmine)은 ‘알닷충전소’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 알닷충전소는 종목 예측, 플랫폼 내 소셜 활동 등 특정한 활동 미션을 수행했을 경우 알닷을 지급해준다. 활동 진행 상황도 확인 가능하다.

인덱스마인의 박상우 대표는 “미션을 클리어하는 재미와 함께 참가자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이번 알닷충전소 서비스는 알닷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는 참가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서비스가 될 전망”이라며 “레인보우닷은 사용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사용자를 위한 UI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덱스마인은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전체 채팅’ 기능과 다양한 암호화폐 종목들을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는 ‘다른 종목 보기’ 기능도 추가됐다.

레인보우닷은 오는 28일까지 ‘레인보우닷X올비트 암호화폐 가격 예측 리그 시즌 2’를 연다. 참가자들이 암호화폐 가격을 예측하고, 정확도가 높은 예측을 하면 더 많은 올비트 APOT 토큰을 받는 리그이다. 2차 리그는 1차보다 상금 규모를 늘리고, 더 많은 참가자들이 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분배 방식에 변화를 줬다. 이번 리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레인보우닷 공식 웹페이지(https://rainbowdot.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덱스마인은 지난 6~9일 특허청에서 주최한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여해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금융정보에 대한 손쉬운 접근’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