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서 게임하고 BTC 받자”…GDAC, 리그전 선보여

암호화폐 거래소 GDAC은 3일 ‘GDAC League’(이하 지닥리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닥리그는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암호화폐 거래에 참여하는 이벤트이다. 총 상금은 15 BTC이며, 성과에 따라 1등을 한 팀은 전체 상금의 50% 이상을 가진다. 거래소 이용자가 게임에서 팀플레이를 하듯 협력한 후 팀에 대한 기여도에 따라 개개인에게 상금이 차등 지급되는 게 특징이다.

지닥리그에는 GDAC에서 이달 출시할 거래소 토큰인 ‘GT’가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거래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채굴한 GT를 리그에서 사용할 수 있다.

GDAC은 블록체인 전문 기술기업 액트투테크놀로지스가 만든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지닥리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오는 5일 공개되는 GT 백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