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 싱크탱크 기관, 블록체인 기술 연구 시작한다

india taj mahal

인도 정부의 정책 수립 기관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적 응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인도 현지 언론 이코노믹 타임즈(Economic Times)에 의하면 인도 개혁 국가기구(NITI, National Institution for Transforming India)가 교육, 의료, 농업 같은 핵심 산업에 블록체인인 도입을 위한 개념 증명 연구를 시작한다.

이코노믹 타임즈는 익명의 정부 고위급 관계자에 말을 인용하며 “블록체인 기술은 안전한 디지털 문서 인증 시스템을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라고 전했다.

인도 정부의 싱크탱크(Think tank)는 지난 11월 하버드(Harvard)에 기반을 둔 블록체인 스타트업 프로퍼(Proffer)와 함께 블록체인 해커톤(Hackathon)을 개최한 이후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도입 관련 연구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인도 정보는 암호화폐 도입과 시장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에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작년 6월 인도의 지방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토지 등기 등록 시스템 도입 방안을 검토했으며, 작년 9월 인도중앙은행 산하 연구 그룹은 은행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