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가격 예측하면 토큰이’…레인보우닷, 5일 가격 예측 리그 개최

‘암호화폐 시세는 어떻게 변할까.’

‘암호화폐 가격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까.’

국내에서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경기가 열린다. 오는 5일 막을 올리는 금융상품 가격 예측 플랫폼 ‘레인보우닷’의 암호화폐 가격 예측 리그가 그 주인공이다.

레인보우닷은 이달 30일까지 국내 1위 탈중앙화 거래소 올비트와 함께 암호화폐 가격 예측 리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image : rainbowdot)

이번 리그는 업비트에 상장된 30개 암호화폐를 기준으로 가장 정확하게 미래 가격을 예측한 참가자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리그이다. 총 상금은 2000만 원 상당의 APOT 토큰이다. APOT 토큰은 올비트 거래소 내에서 거래가 가능한 토큰으로, 올비트에서 발생한 거래 수수료 수익을 분배 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암호화폐의 현재 가격을 확인하고 미래 특정 시점의 가격을 예측할 수 있다. 예측 시점에 도달하면 정확도에 따라 점수가 부여된다. 서비스 이용자는 이 점수를 통해 해당 참가자의 평판을 확인할 수 있다.

리그 참가 방법은 ‘레인보우닷 웹사이트’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레인보우닷’을 설치한 후 리그 카테고리 내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레인보우닷은 폐쇄적으로 운영돼 온 기존의 금융정보 제공 서비스와 달리, 공개적인 예측 경쟁을 통해 정보 제공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평판을 부여해주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