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블록체인 사업 뛰어들어…어떤 프로젝트인지 살펴보니

영화배우 조니뎁(Johnny Depp)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든다.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22일 할리우드 리포트는 “조니뎁이 설립한 영화 제작사인 인피니텀니힐 프로덕션이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타타투(TaTaTu)와 제휴를 맺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니뎁과 타타투의 안드레아 르보리노 대표는 이달 제작에 들어가는 영화 ‘야만인을 기다리며’를 통해 만난 후 이번 파트너십을 구체화했다.

조니뎁은 공식 입장을 통해 “엔터테인먼트가 (모두에게 주어지는) 민주화한 시대에 르보리노 대표의 상상력 가득한 에토스(윤리)를 존경한다”며 “각 기업의 원칙에 맞는, 자유롭고 진보적인 방식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피리니텀니힐 프로덕션과 타타투 프로젝트는 영화 제작뿐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협업할 예정이다.

타타투 프로젝트는 르보리노가 운영하는 영화 제작사 암비 미디어(Ambi Media)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지난 8월 타타투 플랫폼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연출한 프란체스코 지펠 감독의 새 다큐멘터리 영화 ‘프리드킨 언컷’에 대한 북미 및 영국 배급권을 구매한 바 있다.